인생사 새옹지마

잡념.. 2007. 6. 15. 13:17
참 여러가지로 바쁘고 힘든 한달이었다.

나름대로 꿈과 희망에도 부풀어 있었고 의지도 있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결국은 언제일지 모를 나중을 기약하게 되어버리다.

몇년이 지나면, 과연 어떤게 옳은 선택이었을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지금은 그냥 흘러가는대로 갈 뿐이다.

못(mot) - 서울은 흐림


Posted by ia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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