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출발 기다리면서 시간때우기로 포스팅
나중에 심심할때 펑크,메탈류도 업데이트 예정

앨범커버는 지금 로컬디스크에 있는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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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 honey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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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츠 - 댄스댄스! 미녀는 괴로워~
아.. 얘내도 원더걸스처럼 중학생부터 있는걸로 아는데..


Aquibird - 몽상
자연스럽게 박혜경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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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flow - Dynasty
힙합은 갱스터스럽고 힘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사실 보기 힘들다.
딥플로우가 가장 이에 근접한 듯

RubyLight - 여름이야기
레게로 재편곡된 신해철의 여름이야기. 좋다.

럼블피쉬 -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비교적 전형적인 진행임에도 후렴구가 감동적



Star Love Fish -미안
앨범중 유일하게 귀를 사로잡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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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Punch - 12:44
기본적으로 펑크밴드. 다른곡들은 평범한데 이곡 하나만 발군
최근 들어본것들중 요즘 평독련 행보와 가장 비슷하다고 느낌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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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밴드명도 그렇고, 곡명도 이상해서 뭐야 이건 웃기네.. 하고 들었는데..
꽤나 좋은 곡인듯. 다 들어보고 난 뒤에 곡명의 의미를 알 수 있었음.
Posted by ia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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