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러가지로 바쁘고 힘든 한달이었다.
나름대로 꿈과 희망에도 부풀어 있었고 의지도 있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결국은 언제일지 모를 나중을 기약하게 되어버리다.
몇년이 지나면, 과연 어떤게 옳은 선택이었을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지금은 그냥 흘러가는대로 갈 뿐이다.
나름대로 꿈과 희망에도 부풀어 있었고 의지도 있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결국은 언제일지 모를 나중을 기약하게 되어버리다.
몇년이 지나면, 과연 어떤게 옳은 선택이었을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지금은 그냥 흘러가는대로 갈 뿐이다.
못(mot) - 서울은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