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름신께서 모습을 드러내셨다.
이번에 지름신이 계시하신 물품은 이것.
http://www.freebud.co.kr/view_pop.htm?pid=3101311007
항상 가는 합주실에 보통 마샬과 이 휴거스 앤 캐트너(풀 진공관앰프인 Edition Tube인듯) 가 놓여 있는데, 마샬에 물린 소리보다 휴거스에 물린 소리가 훨씬 맘에 들었었다.
그러다 마침가정용 30W짜리 이 제품(물론 진공관일리가 만무)을 아무생각없이 프리버드서 보고 갑자기 지름신이 출몰하여 현재 급 고민중인데..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물건이라 더욱 고민됨.
이번에 지름신이 계시하신 물품은 이것.
Hughes & Kettner Edition Blue 30-R
http://www.freebud.co.kr/view_pop.htm?pid=3101311007
항상 가는 합주실에 보통 마샬과 이 휴거스 앤 캐트너(풀 진공관앰프인 Edition Tube인듯) 가 놓여 있는데, 마샬에 물린 소리보다 휴거스에 물린 소리가 훨씬 맘에 들었었다.
그러다 마침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물건이라 더욱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