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0.03.04 요즘 줄기차게 듣는 두곡 2
  2. 2009.09.18 TC Helocon Voicelive 2 2
  3. 2009.09.16 DamageControl GlassNexus 5
  4. 2009.07.06 ㄱㅈ Flying Vz 3
  5. 2008.07.22 7/19 레이 공연 1
  6. 2008.03.30 NUFAN - Not Your Savior 4
  7. 2008.02.29 [Gamma Ray] Space Eater 2
  8. 2008.02.03 mayonaise 5
  9. 2008.01.01 2008년 처음으로 한 일은? 4
  10. 2007.12.10 Sonar, Sonar, 8
  11. 2007.11.02 공연후기 3
  12. 2007.10.23 공연합니다. 2
  13. 2007.05.17 합주.. 4
  14. 2007.05.03 기타포트 및 매키 스파이크 테스트.. 1
  15. 2007.04.12 간만에 지름신 강림 4
  16. 2007.03.21 2007.3.7 MUSE 내한공연 2
  17. 2007.03.20 합주 2
  18. 2007.03.12 Greenday - when i come around
  19. 2007.01.12 WEEZER - Buddy Holly
  20. 2006.12.13 이전블로그 사진들..

요즘 출퇴근시 이 두곡 무한반복.


레볼루션 스네상스의 Heroes

- 스트라토바리우스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레볼루션 르네상스 1집에 꽂힐 줄이야.
  1집이 좋았다면 물론 예네 2집은 별로..


얼터브릿지의 Broken Wings
 - 이것도 조금 의외. 몇 안되는 미들템포의 페이보릿.

둘 다 올드스타일에 가까운걸로 봐서 다시 취향이 복고로 회귀한 듯 하기도..

Posted by ia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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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Helocon Voicelive 2

취미.. 2009. 9. 18. 19:16

내가 원하는 모든 기능이 집약된 보컬이펙터.








요즘 왜 갑자기 맘에드는제품들이 마구 보이는걸까.

아 시바 133만원이라니.

Posted by ia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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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geControl GlassNexus

취미.. 2009. 9. 16. 00:35
내가 원하는걸 다 갖춘 꼭 맘에드는 이펙터다
언젠간 살수 있겠지.


DamageControl 사의 Glass Nexus


 

  • Luscious, painstakingly hand crafted algorithms.
  • Modulation, Reverb and Delay all available simultaneously.
  • Chorus, Flange, Phaser, Detune, Vibrato, Tremolo, and Rotary modulation effects.
  • Spring, Room/Hall/Arena reverb algorithms. Variable ambient space.
  • Delay with filter control. Go from crisp digital delay repeats to analog bucket-brigade style repeats and everything in between.

  • Posted by ia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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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ㅈ Flying Vz

    취미.. 2009. 7. 6. 10:18


    ㄱㅈ님께서 기타를 자랑하기 위해 친히 두대를 메고 우리집에 방문.


     

    딘 마이클쉥커 시그너춰
     바디가 일반 플라잉브이보다 작고 단단하고 야무지게 생김. 넥감이나 느낌은 의외로 내 에드워즈 플라잉브이와
     비슷하여 여러의미로 놀람. 목재의 차이에서 오는듯한 단단함 대 무름 빼고는 별 차이를 못느꼈음.
     넥은 플라잉브이 중 제일 작고 얇았음.
     라이브에 들고 있으면 뽀대가 굉장할듯. 대신 위저나 그린데이 하면 안되고 메탈만 해야할 분위기.
     가볍지만 가볍다는 생각이 안드는건 작지만 단단해서인듯.
     하케는 뽀대가 죽이지만 무게중심이 맞지않는 위치에 달린 손잡이 덕에 하케를 들고 다니기가 괴로움.





    윌로우즈 '밥상'  브이 커스텀
     잡는순간 깁슨스러운 단단하고 두터운 넥이 느껴짐. 역시 삽자루스러운 헤드는 눈에 띔.
     59 넥에서 조금 얇게 만들었다는데, 잡아보면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됨
     BFG처럼 과분하게 두꺼운 59넥은 아니고, 그래도 좀 낫군 하는 생각이 드는정도.

     하지만 역시 에드워즈 플라잉브이의 얇은넥에 익숙한 나로서는 좀 버거웠음. 무게도 그렇고.
     특이점은 역시 킬스위치. 그럴리는없겠지만 웬지 부러지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역시 스위치보단 처음 도안대로 버튼식이 좋았을 듯 함.


    결론 : 역시 SG를 사고싶음.

    Posted by ia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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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9 레이 공연

    취미.. 2008. 7. 22. 10:11
    19일 비가 많이 오는 날.
    레이에서의 평독련 공연사진 모음.



    012345678




    맨솔님과는 당분간은 마지막이 될, 1년만의 공연.
    그리고 초롱이가 교통사고로 죽은 날이라 슬프기도 했던,
    비가 많이 내렸던 날의 하루.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ia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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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FAN - Not Your Savior

    취미.. 2008. 3. 30. 01:23
    벌써 점점 녹음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데,
    조금 익숙해진 것도 있지만 귀찮아서 배킹을 두번 입힐걸 한번만 녹음하고 땡처리해버렸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녹음곡은 최근 몇년사이 가장 즐겨듣는 밴드가 되어버린 No Use For A Name 의 곡인 not your savior.



    - 맨 끝이 좀 허무하고 황당하게 끝나는것은 깜빡잊고 페이드아웃 처리를 안했기 때문이다.
    근데 소나를 다시 켜기가 싫어서 끝.
    - 역시 방음 마이크로 인해 보컬은 심난한 결과물을 계속 내고 있다. 한쪽코를 막고 노래하는것 같은 답답하고 맹맹한 소리... 물론 키가 안맞는건 별개의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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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ma Ray] Space Eater

    취미.. 2008. 2. 29. 09:42
    어제밤, 최근에  너무 녹음을 한하는거 같아서
    헬로윈, 감마레이 내한공연 기념으로 감마레이의 곡을 급하게 잽싸게 녹음하여 헌정.

    MR은 감마레이의 The Karaoke Album(97) 이라는 앨범에서 가져옴.



    고음부분 녹음할때 안방에서 와이프가 녹음하는 내 목소리를 듣고 키득키득 웃었다는-_-;


    어제 녹음하면서 몇가지 느낀점이 있었는데,

    이놈의 방음 마이크의 큰 단점이, 이큐문제도 있지만, 음이 뭉쳐서 발음이 바보처럼 들린다는거.. 그리고 코입을 막고 노래를 하니 당최 숨을 쉴수가 없다는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대안은 역시 없음.

    목소리도 음이 영 불안정하고.. 여전히 맘에 안드는게 한둘이 아니지만 만사가 귀찮으므로 포기.

    게다가 키가 안맞는 보컬부분에 피치쉬프터 vst라도 써볼셈으로 다운받았는데, 사용법을 몰라서 역시 포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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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onaise

    취미.. 2008. 2. 3. 17:36

    대망(?)의 첫 녹음의 현실적이고도 냉정한 결과물이 나왔다.

    기타를 입힌 뒤에..
    보컬을 한번 입혀보고 영 마음에 안들어서 가만히 있다가,
    맨솔님이 먼저 릴리즈 한 것을 보고 밀린 숙제를 하는 기분으로 기존것으로 믹스다운..
    (트랙백이 안되서 그냥 링크로)

    차이가 있다면, 보컬과 드럼샘플(이지드러머 사용), 각 파트 레벨재조정, 그리고 믹스다운시에 인헨서를 추가로 사용한 정도.




    밸런스가 좀 안맞는다 싶지만 이젠 지쳐서 그러려니..

    이제야 다른걸 할수 있겠다.

    Posted by ia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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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


    뭐 새해 이런거 상관없이.. 그냥 했다.

    오늘 클린 파트를 해봤는데.. 충격에서 한참을 헤어나질 못하다가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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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ar, Sonar,

    취미.. 2007. 12. 10. 00:36

    이번주말에 다들 스키장 가느라 합주가 취소되어

    간만에 녹음준비를 해보려고 소나와 Vsti를 재설치

    sonar 5,6 소리내기 실패.

    sonar 7 30분 씨름하니 ezdrummer 에서 드럼소리가 드디어 남.

    하지만 끝내 virtual bassist 는 제대로 소리가 나지 않았음

    그래서 또 베이스 vsti 뭐가 있나 검색후 EWQL Hardcore Bass XP 다운중

    아 쫌 되라 좀.

    Posted by ia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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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후기

    취미.. 2007. 11. 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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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한 인증샷. 공연사진이 이거밖에..


    10/27 공연이 무사히(?) 끝났다.
    뭐 실수도 종종 있었지만..


    1년여만의 공연.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공연하게 되었다.
    나도 꽤 즐거웠고, 작년보다 실력이 조금은 향상된 것도 느꼈다.

    뭐 이번에도 내 손님은 거의 없었지만.. (와이프와 공연뒤에 찾아온 내 지인 두분이 유일)

    나름 열심히 준비했고 그럭저럭 성과를 거둔거 같아서 괜찮았다고 자평.

    집에 있던 PSK딜레이를 음질변화때문에 결국은 사용하지 않고,
    튜너와 튜브맨 만으로 공연을 했는데..

    다음공연땐 딜레이와 코러스 (크게 쓸일은 없겠으나 트레몰로와 오토와우, 부스터 등도
    있으면 금상첨화)는 최소한 페달보드에 추가가 되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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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합니다.

    취미.. 2007. 10. 23. 14:28

    약 1년만에 공연합니다.

    10월 27일, 신림동. 오후 6시부터.

    세 팀중 두번째로 나갑니다.

    오실분들은 연락주시면 오는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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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주..

    취미.. 2007. 5. 17. 17:52
    지난 12일 합주.

    어차피 소수의 지인들만 오는 곳이니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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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와 기타를 동시에 하는게 아직은 그다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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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모습. 원래 베이스를 잡던 ㅁㅅ님은 현재 장기출장중. 프라이버시를 위해 약간 가공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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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 한곡을 녹음해봄.

    약 한시간에 걸쳐 기타포트 가지고 톤도 이거저거 해보고, 여러번 녹음해서 거의 한곡을 다 연주를 했는데..

    최종 랜더링을 하고 저장하지 않고 시퀀서를 끈 뒤 아웃풋된 파일을 들어보니 아뿔사,

    첫번째 트랙에 들어있던 MR만 아웃으로 나와 버렸다.

    트랙션(시퀀서)를 저장하지 않고 껐기 때문에 데이터도 날림.

    웨이브 쪼가리들 가지고 퍼즐놀이를 하기도 우울해서 그냥 포기.

    솔직히 양심상 잘 쳤다고는 도저히 말할순 없어도, 새 인터페이스의 첫 녹음이 이렇게 허무하게 없어지다니 허탈하다.

    [후기]

    - 이런(비슷한) 일을 또 겪고나니 아무래도 새 오디오인터페이스가 나랑은 잘 안맞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번 더 했다.

    - 드라이버가 깔린뒤 조금 만져보고 나니, 생각보다 괜찮은 놈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악기입력버튼이나 입력단의 컴프레서나이큐를 사용할수 있다는 건 굉장한 장점.
      게다가, MIX 노브. USB에서 오는 데이터와 라인인에서 오는 데이터를 노브로 원하는 음량으로 믹스하여 아웃으로 내보낼 수 있는데 (물론 라인입력되는 음의 레벨과는 무관하게 모니터링용으로 믹스되는것이다), 굉장히 편리하다. 있다가 없으면 엄청 불편함을 느낄 듯. 다른 인터페이스에도 이런 기능이 있는지 궁금하다.

    - 번들 시퀀서인 트랙션은 조금 모호하다. 하려면 다 할수 있겠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 실제로 기타를 스테레오로 입력하고 모노로 변환하려고 했는데 메뉴를 찾지 못했다.

    - 녹음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고 맘대로 잘 안된다는걸 알게 되었다. 녹음을 종종하는 지인들이 이런거 한곡 할라면 노력을 많이 했겠구나 하고 앞으로 갈길이 멀다는 것을 새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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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지름신께서 모습을 드러내셨다.

    이번에 지름신이 계시하신 물품은 이것.

    Hughes & Kettner Edition Blue 30-R

    Hughes & Kettner Edition Blue 30-R



    http://www.freebud.co.kr/view_pop.htm?pid=3101311007


    항상 가는 합주실에 보통 마샬과 이 휴거스 앤 캐트너(풀 진공관앰프인 Edition Tube인듯) 가 놓여 있는데, 마샬에 물린 소리보다 휴거스에 물린 소리가 훨씬 맘에 들었었다.

    그러다 마침 가정용   30W짜리 이 제품(물론 진공관일리가 만무)을 아무생각없이 프리버드서 보고 갑자기 지름신이 출몰하여 현재 급 고민중인데..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물건이라 더욱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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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여곡절끝에 ㅁㄱ님이 티켓을 제공하여 박기가군과 셋이 가게된 뮤즈 내한공연.


    티켓은 이미 매진.. 생각보다 많은 뮤즈 팬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뮤즈가 인기가 많았던가?

    게다가 인터파크 티켓예매비율을 보면 반 이상이 여자였다니.. 조금은 의아한 상황에서
     잠실 실내체육관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처음 가보는 실내체육관이었는데, 2층의 경사가 굉장히 가파르고 의자가 너무 작아 좀 불편한 감이 있었다. 일어서서 잘못 움직이면 아래로 떨어질것 같은 느낌에 거의 움직이지 않고 차분하게 셋이 맥주와 오징어를 씹으며 관람.

    012345678910111213

    <사진제공 : ㅁㄱ> 프라이버시 문제로 얼굴이 나온 사진은 제외.

    1층은 사운드가 좋았다고 하는데, 2층은 공연치곤 소리도 작고 기타소리도 묻혀서 거의 안들리고 해서 사실 큰 흥은 나지 않았다.

    이날의 관전포인트는 뮤즈보다 사실 우리(정확하게 ㅁㄱ님) 앞에 있던 남자의 행태를 공연내내 관찰하는 것이었는데..

    콘서트 전부터 왼쪽의 여성(같이온듯) 에게 이것저것 말을 시키면서 좋아하는데, 정작 대상인 언니는 그 남자를 외면하고 둘이 셀카찍을때도 얼굴을 가리는 것이 이상해서 보고 있자니.
    공연이 시작되니 혼자 벌떡 일어나서 미친듯이 오징어처럼 흐느적대는 춤을 추다가 아래층으로 굴러떨어진다거나 , 그 좁고 가파른 공간에서 모싱 핏이라도 하고 싶었는지 광란의 댄스를 추다가 오른쪽 언니의 얼굴을 직통으로 가격해 언니가 쓰러진다던지, 쓰러진 언니를 괜찮냐고 위로한답시고 모르는 언니의 허리를 감싸안는다던가 하는.. 일단 정통으로 가격후 작업을 거는 한편의 드라마같은 행동을 공연내내 연출하여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하지만, supermassive black home 이라던지, time is running out 같은 좋아하던 곡들을 직접 들으니 즐거웠고, 공연의 재미에 더해 여러가지 드라마틱한 상황이 편쳐진것도 나름 재미있어 여타 공연과는 조금 다른 색다른 공연이 되어버렸다는것이 이 글의 요지.

    아래는 검색에서 찾아낸 라이브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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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주

    취미.. 2007. 3. 20. 11:50
    http://skarabrae.egloos.com/3061369  <- 여기서 사진 가져옴

    사용자 삽입 이미지

    ㄱㅈ+ㅁㅅ 님의 지인인, ㅇㄷ 라 불리우는 분이 찍으신 사진.



    2007년 어느날 홍대 합주실에서.

    이날 진짜 못한 날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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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주하고싶은곡.

    다만 가사가 좀 길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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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ZER - Buddy Holly

    취미.. 2007. 1. 12. 14:57

    [mv]



    [live]




    [audio]



    [lyrics]

    What's with these homies dissin' my girl?
    Why do they gotta front?
    What did we ever do to these guys
    That made them so violent?

    Woo-hoo, but you know I'm yours.
    Woo-hoo, and I know you're mine.
    Woo-hoo, and that's for all of time.

    [chorus]
    Woo-ee-oo, I look just like Buddy Holly.
    Oh-Oh, and you're Mary Tyler Moore.
    I don't care what they say about us anyway.
    I don't care 'bout that.

    [Keyboard Solo]

    Don't you ever fear, I'm always near. I know that you need help.
    Your tongue is twisted, your eyes are slit.
    You need a guardian.

    Woo-hoo, and you know I'm yours.
    Woo-hoo, and I know you're mine.
    Woo-hoo, and that's for all of time.

    [chorus]
    I don't care 'bout that.

    Bang! Bang! Knock on the door, another big bang, get down on the floor.
    Oh No! What do we do?
    Don't look now but I lost my shoe.
    I can't run and I can't kick.
    What's a matter babe, are you feelin' sick?
    What's a matter, what's a matter, what's a matter you?
    What's a matter babe, are you feelin' blue?

    Oh-oh-oh! + [Guitar Solo]
    [Guitar Solo]

    And that's for all of time. (x2) + [Guitar Solo]

    [chorus]
    I don't care 'bout that.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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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tar & bass 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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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2005년 2월, 대천해수욕장




    01
    2005년 2월, 종로 거리의 악사와 난입한 노숙자





    01234

    2005년 2월 인사동





    01234

    2005년 5월, 용문산 이사오 사사키 콘서트




    0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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