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이로 불리우던 우리 애기, 승균이가7월 31일 새벽에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전다음 01234
무럭무럭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아빠랑 엄마랑 잘 보살펴줄께~
i am one
by iam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