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이로 불리우던 우리 애기, 승균이가
7월 31일 새벽에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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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아빠랑 엄마랑 잘 보살펴줄께~

Posted by ia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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