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 지금집 
크기  매우 큼  좁음 
구조  계단식. 3베이, 전실유, 확장  복도식. 2베이 , 확장무
 연차 6년 18년 
 내장재 베리굿  갓댐 
 주차 지하+지상. 널널. 양쪽에 기둥이 있어
 차량간 간섭 없음
지하없음. 이중주차.
출근때마다 차밀고있음 
 렌트비 저렴. 가격이 올랐으나 그래도 저렴 전집보다도 더 비쌈
난방  팍팍때도 추움  안때도 따뜻함 
 교통 후짐  좋음 
 주변환경 두동짜리 낡은 아파트외 주변은 모두 낡은 빌라. 고철상있다가 없어짐. 차이나타운 
 어린이집 마을버스 한번 갈아탐.
최소 40분이상 
도보 5분 
 회사와의 거리 안막힐때 1시간. 평균 1시간 반. 
많이 막히면 기약없음.
 안막힐때 30분 이내. 평균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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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잡념.. 2010. 5. 27. 18:10
철야모드보다 한단계 내려간 야근모드로 변경.

내가 왜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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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 이벤트

잡념.. 2010. 5. 3. 23:21
가능성 별로 없어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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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백

잡념.. 2010. 4. 24. 19:47
지난 수요일에 5일동안 작업한걸 홀라당 날려먹었다.




덕분에 목금 야근/철야하고 .. 그리고 토요일 저녁인 지금까지도 회사에서 이러고 계심.
남은 시간이라도 많았으면 그나마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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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주일

잡념.. 2010. 3. 25. 14:41
3월 14일

사진처럼 두차선을 걸쳐 비스듬하게 서서 움직이지 않던 투산을 피해가다가  접촉사고.
지금 생각해도 개념없는 저 투싼오너땜에 짜증이 밀려옴.




3월 15일
하루종일 보험회사 전화에 시달림

3월 16일
영등포 삼거리에서 고장난 흰색 투싼이 부른 현대해상 보험회사 오토바이가 역주행하며 지나가면서 정체구간에 가만히 서있던 내차의 백미러와 충돌 보험 오토바이는 창문열고 아저씨 뭐냐고 하자 미안하다며 백미러를 손으로 쓱 닦고는 그대로 도주.

그뒤로 지금까지 투싼만 보면 이유없이 짜증이 나기 시작함.

3월 17일
5:5로 하려했으나 상대방이 피해의식을 갖고 있다고 고객님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과실 7:3 으로 처리하시자는 보험회사 직원의 권유에 귀찮고 손해볼일도 없어 승낙.

상대방은 보험료 100만원대인데 앞으로 3년간 할이 없음.
나는 보험료 10만원대인데 앞으로 3년간 할인이 없지만 10년무사고라 더이상 할인받을게 십원도 없음.
그날 사고부위 스크래치 손으로 쓱 닦았더니 없어짐. 티도 안남.
매너없던 투싼운전자만 ㅄ되고 나는 10만원 획득.

3월 18일
야근

3월 19일
받은돈 10만원으로 가족회식이나 하려고 동네 고기집에 가서 삽겹살 3인분을 먹음.
고기먹고 나와서 차로 가보니 불법주차 딱지가 붙어있음. 제길.

..
결국 수중에 남은건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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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인증

잡념.. 2009. 11. 17. 13:35

아 맨솔님 포스트보고 했을때 처음 98%가 나와서 어이없다가
오늘 밥먹고와서 한번 더함.

I am 82% loser. What about you? Click here to find out! 

아 역시 난 상급 루저가 아니었던 것이다.

셋중에 가장 덜루저임.

게다가 셋중 유일하게 결혼도 했는데 내가 루저일리가 없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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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들

잡념.. 2009. 3. 24. 20:07
- 연말특집을 쓴 이후로 석달이 넘도록 글을 안쓰니 누군가 왜 글을 안쓰냐고 하는데다 마침 시간도 생겨서 간단히 글을 쓸까 함.

- 전자담배 사용한지 2주차가 지남. 사용해본 소감은 한마디로 금연보조용품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담배의 대채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새로운 타입의 기호식품으로도 쓰일수 있는 기계.
냄새도 없어 실내서 죽어라 피워대도 담배냄새가 안남.
난 아직 금연은 못하고 일반담배와 병행하며 사용 중. 대신 하루 흡연량이 절반가량으로 자연스레 줄어들었음.
그러나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라서 기계의 내구성이 그다지 좋질 못하고 불량율(이건 비싼거 사면 해결됨)이 아직은 높은 편. 잦은 카트리지 교체라던가 잦은 액상추가의 불편함이라던지, 
특히 연속으로 피울때 목넘김이 급속히 사라지는 현상 등은 단점임.
결론은 아직 완성된 기술이 아니지만 흡연자들에겐 어떠한 목적으로도 추천할 만한 제품임.
단 완벽하지 않으니 많은 기대는 금물.
참고로 내가 쓰는 기종은 DSE-901b.

- 기존에 쓰던 프라다폰대신 공짜폰으로 바꿈. 스카이 블루윙크(im-s370) 이라는 기종인데, 액정이 크고 블루투스를 지원해서 011 번호 프리미엄을 버리고 010으로 변경했으나, 생각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아서 약간 실망중. 공짜폰인걸 생각하면 그냥저냥 쓸만하고. 기존 프라다폰은 공기계로 판매할 예정.

- 그러고보니 팔아야될게 많네.. 프라다폰, A-30 마스터키보드, 옛날 기타앰프, 구야톤튜너, 매키 스파이크(!) 등등
이 귀차니즘을 빨리 극복해야 팔텐데..

- 아들은 침대 모서리로 몇주전 넘어지면서 눈주위를 부딫혀서 아직도 눈 주위로 둥그렇게 파란 멍을 달고 다님.
정말 천만다행히도 날카로운 모서리에 붙여놓은 가드에 부딫히는 바람에 큰 부상은 면했음.  안과에서도 눈에는 이상없다고 하니 일단은 안심..
하지만 덕분에 주위에서 별명이 '바우와우'가 되었다고.

- 이번에 회사가 대규모 조직개편을 하면서 R&D관련 세 팀이 통합되고 내가 갑자기 팀장이 되어버렸는데, 거절하려고 했지만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덜커덕 인사발령을 내 버렸음. 연봉도 깎이고 직책수당도 없이 맡겨지는 일인데다가 많이 힘든 자리가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었기 떄문에 별로 달갑지도 않고, 선배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있고, 기존과는 전혀다른 새로운 업무에 대한 부담감 등등등 해서...  여러가지로 정말 하고 싶지 않았는데 해야만 되는 상황이 되어버려 현재 부담감+스트레스가 백배임.

- 그런 동시에 고용유지지원금때문에 이번주 한주를 집에서 쉬게 됨.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원치않게 굉장히 절묘한(?) 타이밍이 되어버렸음. 이럴때 뭔가 하나 하면 좋으련만 현실은 집에서 애보는게 전부..

- 이 글을 쓰는 와중에 ㄱㅈ님께서 '미안 인사도 못하고 나왔네요' 라는 문자를 보내심. 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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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타올로 브이자를 만들고 자랑스러운 표정

 




매일 이정도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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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잡념.. 2008. 10. 1. 21:05

뭐냐 이거.. 오랜만에 글쓰려니 에디터가 굉장히 화려해졌네.

요즘 확실히 경제상황이 안좋은것이 다들 피부로 느껴지기 시작했나보다. 아니 사실은 조금 더 전부터라고 하는게 맞으려나.

유가가 폭등세를 보이면서 도로에 차가 없어지더니 출퇴근 버스에 회사원들이 급증하기 시작했다가, 주유소 기름값이 좀 떨어지는가 싶으니 다시 차들이 많아졌다가 최근 며칠사이엔 다시 차들은 없어지고 버스는 콩나물 시루가 되어버렸다. 출근시간에 지하철은 안탄지 하도 오래되어서 분위기를 모르겠지만 버스랑 비슷하리라 예상.

거의 공휴일에 가까울 정도로 거리에 차가 없으니 신기할 따름이다. 한번 더 생각하면 그만큼 경기에 민감하게 간당간당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도 되겠지.

차를 놓고온 그 수많은 사람들이 영등포에서 미친들이 밀어닥쳐서 여의도에서 대부분, 마포에서 나와같이 떨거지들이 내리는걸 보면서 여러가지 잡생각을 하게 한다.

.. 그러게 미리미리 아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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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잡념.. 2008. 6. 25. 10:1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4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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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처음 시작한 사람들이 누구냐고 물어도
정체를 안밝히는게 수상해서..

그리고 블로그 가봤더니 온통 잠금글..

정체를 알수없는 이상한 사람들이라 느낌이 안좋아서 일단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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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면 한번씩 터지는구나..

휴.. 사는거 참 힘드네..
내가 민감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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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자

잡념.. 2007. 11. 27. 10:05
http://nyorong.egloos.com/3842993

웃겨 죽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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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듯..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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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출발 기다리면서 시간때우기로 포스팅
나중에 심심할때 펑크,메탈류도 업데이트 예정

앨범커버는 지금 로컬디스크에 있는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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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 honey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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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츠 - 댄스댄스! 미녀는 괴로워~
아.. 얘내도 원더걸스처럼 중학생부터 있는걸로 아는데..


Aquibird - 몽상
자연스럽게 박혜경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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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flow - Dynasty
힙합은 갱스터스럽고 힘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사실 보기 힘들다.
딥플로우가 가장 이에 근접한 듯

RubyLight - 여름이야기
레게로 재편곡된 신해철의 여름이야기. 좋다.

럼블피쉬 -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비교적 전형적인 진행임에도 후렴구가 감동적



Star Love Fish -미안
앨범중 유일하게 귀를 사로잡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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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Punch - 12:44
기본적으로 펑크밴드. 다른곡들은 평범한데 이곡 하나만 발군
최근 들어본것들중 요즘 평독련 행보와 가장 비슷하다고 느낌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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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밴드명도 그렇고, 곡명도 이상해서 뭐야 이건 웃기네.. 하고 들었는데..
꽤나 좋은 곡인듯. 다 들어보고 난 뒤에 곡명의 의미를 알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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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들..

잡념.. 2007. 10. 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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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6층에서 바라다본 마포의 저녁풍경
항상 보는 같은 곳 같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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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수노래방 앞에서 원더걸스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파돌이와 파슨이 일당.
조폭떡볶이를 먹고 왔더니 이미 공연중이었음.
요즘 대히트의 텔미텔미를 못듣고(나중에 알았으나 기사에 의하면 맨 처음에 한거같음) 모르는 발라드와 '아이러니'란 곡을 듣다가 자리를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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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안습인 페달보드.

그나마 튜브맨 하나만 덜렁 있다가, 튜너와 파워를 사고 안쓰고 집에서 굴러다니던 경남 딜레이를 장착하여 이만큼 풍성해짐.
패치케이블은 ㄱㅈ님이 샵에서 공짜로 받았는데 필요없다며 던져준 싸구려 케이블. 큰 문제가 없으면 그냥 쓸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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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주년을 맞아 간만에 다시보는 신혼여행지.
스노클링만 없다면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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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목록 외..

잡념.. 2007. 9. 30. 23:01

1. 얼마전, 어금니 앞쪽에.. 2000년 초에 동네 치과에서 때웠었던 아말감이 크게 부서져 나가서 이에 구멍이 뻥 뚫려버렸다.
작년에 다른 이를 치료하러 치과에 갔을때, 의사가 그 이도 바로 치료해야 한다고 했었으나 돈이 없어서 그냥 뒀던 이었는데, 걱정이 되는 점은 이번에 치료를 하게 되면 아말감으로 힘들거라고 말을 했다는 기억이 나기 때문이다. 과연 얼마가 이 이빨 하나에 투입되게 될까.. 두렵다.

2. 지난 겨울 다친 허리의 후유증이 아직도 나를 아침미다 하루도 빼지않고 괴롭히고 있다.
여지껏 증세를 보았을때 허리디스크까지는 아닌것 같고.. 척추가 곧게 서 있거나, 척추나 허리 주변의 근육이 문제인것 같은데, 저번처럼 침을 맞기보다는 이제는 정형외과를 한번 찾아가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숨쉬기 힘들정도로 아프면 아무래도 문제잖아.. 하지만 이건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시간과 귀찮음 떄문에 아직도 생각만 하는중...

3. 2000년 무렵 이후부터 살도 많이 찌고 스키에도 취미가 붙으면서, 덩달아 왼쪽 무릎관절도 문제가 생겼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무릎에 통증이 있는건 찐 살보다는 스키가 원인이 더 큰 것 같은데, 해법은 역시 살을 뺴는 것 밖에 없을듯.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이제 겨울이 되면 스키장에 가고 싶다는 생각은 거의 없어졌지만 여전히 무릎통증만은 남아 있다. 무릎에서 움직일떄마다 두두둑 소리나는 것도 거슬리고... 2번의 이유로 정형외과를 가게 되면, 그떄 같이 좀 봐야지.

4. 기타를 칠때 배가 나와서 기타가 내 몸에서 멀어져 버리니 치기가 힘들다.
(역으로 해봐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배를 강제로 집어넣고 기타를 쳐봤더니 몸에 밀착이 되면서 더 손에 잘 붙는 것이다.)
살을 뺴야하는건 당연한것인데.. 공연떄는 복대를 매볼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버린다.
생각은 이렇게 하지만... 결국 또 안하겠지.

5. 공연이 가까워지니 갑자기 멤버들이 출국하거나 출국 예정이 되어버렸다. 막판에 연습이 잘 될런지.. , 반면 나는 공연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꾹꾹이형 튜너와 페달보드용 파워서플라이를 구입해 버렸다. 지금쓰는 튜너는 사실 너무 불편해서.. 그리고 공간계나 페달 한두걔쯤 더 구비해야 할 듯 하지만, 나중에 돈 생기면 다시 생각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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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승균이가 나온지 40일이 넘었다..

내새끼라서도 더욱 그렇겠지만 애기 얼굴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서 좋은데,
다만 애기가 집에 온 이후 작은 소원이 하나 있다면 밤에 잠좀 푹 자보는 것.

와이프가 찍은 우리애기 폰카 사진들 모습..
커가는 날자별순으로 슬라이드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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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들은 다 그렇다지만,
표정이 하루하루, 시간시간마다 다양하게 변하더라..

변화무쌍도 하셔라.

애가 울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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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이로 불리우던 우리 애기, 승균이가
7월 31일 새벽에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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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아빠랑 엄마랑 잘 보살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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