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듣는곡들.. 뭐가 있더라.. 가요편

워크샵 출발 기다리면서 시간때우기로 포스팅
나중에 심심할때 펑크,메탈류도 업데이트 예정

앨범커버는 지금 로컬디스크에 있는것만..

1. 01. Honey Honey.mp3

현영 - honey honey

1. 01. 댄스댄스! 미녀는 괴로워~.mp3

키로츠 - 댄스댄스! 미녀는 괴로워~
아.. 얘내도 원더걸스처럼 중학생부터 있는걸로 아는데..

1. [Aquibird] 몽상.mp3

Aquibird - 몽상
자연스럽게 박혜경이 생각남.

1. [Deepflow] Dynasty.mp3

Deepflow - Dynasty
힙합은 갱스터스럽고 힘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사실 보기 힘들다.
딥플로우가 가장 이에 근접한 듯

1. [Rubylight] 여름이야기.mp3

RubyLight - 여름이야기
레게로 재편곡된 신해철의 여름이야기. 좋다.

1. [Rumble Fish] 봄이 되어 꽃은 피고.mp3

럼블피쉬 -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비교적 전형적인 진행임에도 후렴구가 감동적

1. [Star Love Fish] 미안.mp3

Star Love Fish -미안
앨범중 유일하게 귀를 사로잡은 곡

1. [Sunday Punch]0.53055556.mp3

Sunday Punch - 12:44
기본적으로 펑크밴드. 다른곡들은 평범한데 이곡 하나만 발군
최근 들어본것들중 요즘 평독련 행보와 가장 비슷하다고 느낌 (상대적으로)

1. 03. 앵콜요청금지.mp3

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밴드명도 그렇고, 곡명도 이상해서 뭐야 이건 웃기네.. 하고 들었는데..
꽤나 좋은 곡인듯. 다 들어보고 난 뒤에 곡명의 의미를 알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