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타올로 브이자를 만들고 자랑스러운 표정
매일 이정도는 기본
벌써 승균이가 나온지 40일이 넘었다..
내새끼라서도 더욱 그렇겠지만 애기 얼굴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서 좋은데,
다만 애기가 집에 온 이후 작은 소원이 하나 있다면 밤에 잠좀 푹 자보는 것.
와이프가 찍은 우리애기 폰카 사진들 모습..
커가는 날자별순으로 슬라이드 등록 ..
, 애기들은 다 그렇다지만,
표정이 하루하루, 시간시간마다 다양하게 변하더라..
변화무쌍도 하셔라.
애가 울어서 이만..
쿵쿵이로 불리우던 우리 애기, 승균이가
7월 31일 새벽에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럭무럭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아빠랑 엄마랑 잘 보살펴줄께~